할렐루야!
추운 겨울입니다. 12월의 중순 고요히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어제밤 경북CE 회장이자 전국CE 부회장 강효진집사님과 저희 집에서 전국CE 사업을 놓고 장시간 고민하였습니다. 같은 아파트 살거든요. 귀한 사업을 추진하시는 나장로님과 여러 임원들에게 애정을 표합니다.

  2006년 추수감사주일(2006.11.19) 제가 봉사하고 있는 산격제일교회 초등부에 있었던 일을 글로 적어 둔 것을 올립니다.  CE맨 중 지교회에서 주일학교 부장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은혜를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잔이 넘치도록 배풀어 주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에 감격하여 적은 간증문입니다.

경북CE  이원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