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명성교회 창립 23주년 기념음악회) | 이원우 | 2007-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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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직장의 전근에 따라 2002. 5월 ~ 2003. 9월까지 전가족이 이사를 하여 양평 양수리에서 살았습니다. 그때 우리 가족은 전혀 뜻하지도 않게 서울 명일동의 `명성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사실 서울로 이사할때만 해도 명성교회의 명성을 알지 못하는 촌사람이었는데 주님께서는 그 길을 인도하시어 1년반 동안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교회 생활중 2003. 7. 6일 교회 창립 23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음악회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날 받은 은혜가 크기에 간증문으로 적? 놓은 글을 올립니다. 이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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