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전국 시이 동지 여러분 벌써 한회기가 끝나가고 새로운 회기가 다가 옵니다
그리스도와 그교회를 위하여 신실한 동지들이 보다 높은 직책을 사모하고 헌신하기를 소망하길원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혁하며 섬기기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하는 동지들이 보다 많아지기길 원합니다.
직책이나 명예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보다 많이 하나님께 헌신하기위하여 보다 눈물흘리기위하여, 보다 섬기고 땀흘리기위하여 직책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촛불하나가 큰불을 일으킨다는 말처럼 , 한사람 한사람의 변화와 헌신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실때 전국시이과 총회와 교회에 큰 변화를 이르키리라 생각합니다
뜻을 정하고 그 길을 한걸음 나서며 다른 동지들을 믿고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 역활을 하며 서로 도울때 반드시 온전한 헌신과 변화를 이루어 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홍순율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 한사람의 회원으로 , 증경으로 감사드리며 그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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