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E 맨 의 Uniform 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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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C. E의 특색이 단순히 연령의 차이가 다른 기관과 다른 점이라고 한 다 며는 이는 자기 색감을 잊어버린 색맹들인 것이다 유니폼은 같은 팀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모양의옷 입는 것을 말 한다 같은 경기장 안에서도 응원하는 펜들이 다르다 또 다른 C. E의 유니폼은 없다 그런데 하는 사역과 운영방식을 보면 다른 기관들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 유사한 유니폼을 입고 같은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중들은 혼란이 온다, 응원하고자 하는 팀이 구분이 되지 않아 누구를 응원할지 알 수가 없다, 팀의 감독자나 코치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책을 강구 하여야 한다,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지 못하면 도태 하게 된다. 造船,<조선>사업이나 自動車 팔아서 먹고사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년 간 자동차 팔아서 얻는 이익 보다가 캐릭터 인형하나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교단의 희망이었던 전국C. E가 크게 발전하고 있을 때 교단 정치하는 소수의 인사들이 C. E너무 발전하여 총회정치에 부담이 된다고 이리 자르고 저리 쥐어박더니 기발한 묘수를 부린 것이 연령축소라는 망국적 철태를 C. E에 가하자 전국C. E는 하루아침에 머리가 잘리고 몸통이 병들어 자력으로는 뛰지도 걷지도 못하는 유약한 존재가 되었다 그 실책을 이해하고 연령이 다시 55세로 상향 조정되었다니 다행하기는 하나 한번 꺾인 나무가 재목이 데려 며는 10배 100배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과거는 잊어버리고 이제 우리C. E 멘들이 스스로 새로운 Contents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회원은 좁은 교계공간에서 무엇이 특별한 것이 있겠느냐고 한다, 땅 끝까지 전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지 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말들을 한다, 물론 광의적인 관점에서는 주님의 절대적 명령인 전도하는 일이 우리 모두의 불변하는 목적이다. 그러나 청년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속도감 있게 가장 Simple 하면서도 화려하게 그리고 즐거우면서도 구별되게 다른 기관에서 열심히 뛰면서도 C. E의 독특한 운영방법과 Contents가 좋아서 오고 싶도록 하여야 한다, 보다 많은 주의 청년들이 모여서 뜻과 힘을 모아 영향력을 발휘하며 큰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더 잘하는 것이다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모르겠다고 말하지도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시대를 앞서가는 세상을 변화시킬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넘치도록 주셨다. 다만 찾으려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에 들어가기 전에 회장과 임원들이 무릎을 꿇고 금식하며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아무리 급하더라도 기도보다 앞서지 말자 {내 소견에는 정기총회장소를 기도원에서 금식기도하면서 개최 한다 며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나님제일 주의를 외치면서 현실은 나 중심으로 행동하고 있지 않는지 냉정하게 살펴보아야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99% 가능성을 보면서 1%의 문제점 때문에 전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기도하는 사람은 99%가 불가능하여도 1%의 가능성만 보이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후자를 선택하여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 사랑하는 C. E 멘들이여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그 일에 믿음과 기도로 도전하라. 믿음의 장부 들이 다 되기를 ... {청년은 꿈이 있어 청년이다.}

C. E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조병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