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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밸리교회는 6월 중 준공될 예정으로, 전국CE는 준공에 맞춰 현지에서 비전트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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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청장년면려회(CE) 전국연합회(회장:김영 집사)가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시 근교에 스프링밸리 교회당을 건축하기로 하고 2월 6일 착공예배를 드렸다. 전국CE는 이번 회기에는 케냐 울루시르콘 지역에 학교 건축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필리핀에 교회를 건축해 헌당키로 했다. 스프링밸리 지역은 GMS 이승준 선교사가 사역 중이며, 교회당은 총 4500평 부지에 200평짜리 2층 건물로 세워진다.
전국CE는 건축비 3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현지에서 열린 착공예배에는 이승준 선교사와 현지 교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CE 총무 이상문 집사, 준비위원장 임현수 집사, 해외선교위원회 간사 김홍억 집사가 참석했다. 스프링밸리교회는 6월 중 준공될 예정으로, 전국CE는 준공에 맞춰 현지에서 비전트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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