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올루시르콘교회 선교편지 | 간사 | 2009-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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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방금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반가웠습니다. 많이 바쁘시고 여러가지일로 업무가 과중하실텐데도 기억하시고 전화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도와 염려 덕분에 건축 상황은 많이 진전되었습니다. 이 상태라면 오는 6월 21일에 있을 헌당식에는 차질이 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지금 우기철이라 날씨 상황이 많이 안좋아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말씀 하셨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전체 교인들에게 줄 것으로는 볼펜등이 좋을것 같으며, (CE 이름을 새겨서). 그리고 오시는 목사님들의 각 교회에서 임직식이나 헌당식 등을 통해 마련되었던 선물이난 기념품등을 수집해서 가져 오심도 좋을춰 같습니다. 도늘 드려 새로이 사지 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예를들면, 탁상용 시계, 수건, 등등 입니다. 지난번 김영 집사니께서 이곳을 다녀 가셨기에 이곳 사정을 잘 아실줄 압니다. 한번 의논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영 집사님으로 부터 참석자들의 명단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탄자니아 방문건은 이곳에서 매일 한편씩 비행편이 있기에 언재든지 방문 하실수 잇습니다.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신후 2-3일간 방문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계획을 세우셔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까지의 건축 상황에 대한 교회 전졍사진을 참고로 보내 드립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케냐에서 강인중 선교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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